흡연의 피해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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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포악한드러머 조회 10회 작성일 2021-06-13 16:28:12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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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 내시경 영상 입수…‘30년 흡연 폐’ 모습 충격 / KBS뉴스(News)

앵커 멘트

새해 금연 결심하신 분들.

힘들다는 하소연이 곳곳에서 들려오는데요.

이 영상 보시면, 금연에 좀 도움이 될 듯 합니다.

KBS가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개하는 폐내시경 영상인데요.

흡연경력 15년, 30년 된 사람의 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 보시죠.

박광식 기자입니다.

리포트

조명이 달린 고화질 내시경 카메라가 갈비뼈 사이로 들어갑니다.

흉강경으로 불리는데 폐 전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.

폐암 수술을 300차례나 집도한 전문의는 폐의 색깔만 보고도 흡연 기간을 알아맞춥니다.

인터뷰 조석기(흉부외과 전문의) : "굉장히 시커멓고 주변에 유착이 많고 딱 보면 담배를 오래 피웠구나! 담배를 전혀 안 피웠는데 그런 정도는 구별할 수 있습니다."

KBS 취재진은 흉강경으로 촬영한 비흡연자와 흡연 15년 차, 흡연 30년 차 세 사람의 살아있는 폐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했습니다.

먼저, 비흡연자 폐는 연분홍 빛깔이 선명하고 생기가 돕니다.

숨을 쉬면 폐가 탄탄하게 부풀어 올라 뭉툭한 수술 기구로 속을 이리저리 살필 수 있습니다.

옅은 검은색 앙금은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 먼지 때문입니다.

담배를 하루 한 갑씩 15년 동안 피워온 사람의 폐입니다.

검은색 반점이 여기저기 박혀있습니다.

변색 부위는 폐로 흡입된 담배 연기가 표면에서 침착된 것인데 타르를 비롯한 발암물질입니다.

30년간 담배를 물고 살아온 남성의 폐는 상태가 더 심합니다.

폐 전체가 검정 잉크를 부어놓은 것처럼 온통 새까맣습니다.

겉도 오염됐지만 담배 연기를 직접 흡수한 폐 내부 조직은 이미 발암물질로 꽉 찬 상태입니다.

자각 증상은 없었지만 검진 결과 폐암이 발견됐습니다.

인터뷰 이기헌(분당서울대병원 금연 클리닉 교수) : "담배 속에 있는 타르, 중금속, 유기용제, 발암 물질 들이 차곡차곡 폐포(공기주머니)에 쌓이게 됩니다. 흡연이 폐암을 25배 더 발생시킵니다."

흡연으로 한번 손상되면 폐는 원상 복귀가 어렵습니다.

금연만이 폐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.

KBS 뉴스 박광식입니다.

#폐 #내시경 #흡연

40년간 노출된 폐…‘간접 흡연’도 치명적

앵커 멘트

지난달, KBS는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흡연 기간에 따른 폐의 상태를, 폐내시경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요.

이번엔 담배를 직접 피우진 않지만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의 폐 영상을 공개합니다.

박광식 의학전문기자입니다.

리포트

야외 흡연구역입니다.

사방이 뻥 뚫려 지나는 사람들은 원치 않는 담배 연기를 마실 수밖에 없습니다.

인터뷰 정다해(간접흡연 노출) : "불편하죠. 일단 호흡 곤란이 오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야겠다…."

KBS 취재진은 흡연 남편과 40년을 함께 살아온 주부의 폐 동영상을 확보했습니다.

남편은 매일 한 갑씩 담배를 집 안팎에서 피워왔습니다.

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데도 주부의 폐 표면 곳곳에 얼룩 반점이 찍혀 있습니다.

더욱이 폐 위쪽으론 암 덩어리까지 보입니다.

흡연자와 비교해봐도 간접흡연 40년 된 폐는 거의 흡연 15년 된 폐 수준으로 까맣게 변했습니다.

인터뷰 조석기(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) : "간접흡연을 할 경우에 그 입자들이 더 작기 때문에 폐포에 더 끝까지 더 잘 도달한다는 보고가 있어서…."

실제로 간접흡연자가 마시는 담배 연기는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입자가 10분의 1 크기로 쪼개집니다.

흡연자가 마시는 연기보다 입자가 작아서 폐 속으로 더 깊숙이 파고듭니다.

게다가 간접흡연자는 불완전 연소로 발암물질 양이 많은 담배 끝 부분 연기를 주로 흡입해 치명적입니다.

인터뷰 김세중(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) : "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에 폐암 발생률은 1.9배 증가하고 흡연자와 같이 사는 배우자의 경우에 30년 이상 노출됐을 경우에 3.1배 폐암의 발생률이 증가합니다."

이번 폐 영상은 잠깐 노출되는 간접흡연도 평생 누적되면, 담배 연기 속 발암물질이 폐에 차곡차곡 쌓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.

아직도 비흡연자가 공공장소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비율은 55%에 달할 만큼 높습니다.

KBS 뉴스 박광식입니다.

☞ 바로가기 [GO!] ‘당신도 위험!’ 40년 간접흡연 폐 영상 공개

☞ 바로가기 [GO!] 또 작심삼일? 흡연자 ‘폐’ 영상 전격 공개
그라샤 :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지마라 버러지새끼들아
sy k : 담배좀팔지마냄새때매괴롭다
ᄒᄒ : ...길거리에 마스크 안끼고 담배 피는 꼰대들 개많음...하.. 개빡친다 내가 왜 폐썩어야 하냐고
츄리 : 학원썜 흡연자라 뒤질거같음;;;;수업받는방에 창문1개도 없고,나가서 피고와도 냄새 다 나고,말할때도 냄새남.......하...오늘또 가야함....1시간30분.....일주일에 3시간씩.....극혐
뭔가 말하기 좀 그럼...아니 선생님 면전에대고"선생님 담배좀 끊으세요,저 간접흡연으로 죽겠어요;;'라고 말할순 없잖음......그리고 이건 다른이야긴데 무슨 저 앞에 남자2명이 걸으면서 담배핌.....아니 한쪽에 서서피든가 진짜;;;뛰어서 가는데 가다가 숨 모자라서 조금 숨쉬었는데 냄새 다 마심.............피는사람만 죽든가;;;; 다른사람들까지 대려가려고해;;;;;;;
몰리 : 이거 아빠한테 보여주고 담배 끊으라고 함 내 폐ㅠㅠㅠ

충.격.실.화 병든 폐 vs 건강한 폐 차이는? [스위치] 45회 20200518

‘건강한 폐 vs 병든 폐’ 이래도 담배 피울건가요?

TV에서 봤던 그 제품, 남들보다 싸게 사는 비법 http://sallim.tv/

[스위치 45회]
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
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900079.cstv
확킬ī못ī참지 : 폐 두쪽?인가
허니 : 아버지 담배피시는거 조금이라도 막아드려야겠네...ㅜㅜ
말뢍 : 담배피는건 우리몸 아니라 뭐라 안하는데 제발 민폐는 기치지 말자 맨날 운동갈때 숨 참는다고 죽을거같다..
pietro boselli : 길거리 흡연충좀 죽이자 가장 민폐새끼들
국민건강 망치는.
인정 : 마약보다 더심각한데 왜 담배를 파는거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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