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한화證 주관’ 1000억대 中 ABCP, 부도 위험 높아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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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BS Biz 뉴스 작성일18-05-31 00:0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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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에너지기업이 발행한 증권이 부도가 나면서 이 기업이 발행한 다른 증권도 부도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.
우리나라에서도 이 증권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많은데요.
갑작스러운 부도 위험에 발행을 주관한 증권사와 신용평가사의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.
취재기자 연결합니다.
강예지 기자, 우선 문제가 된 중국 에너지기업, 어떤 곳입니까?
◇백브리핑 시시각각 (월~ 금 오전 11시 15분 ~12시, 앵커: 김영교)
◇출연자: 강예지 기자
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: https://goo.gl/YXV3Y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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